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레오/음반 목록 (문단 편집) === Rising Again === [[파일:external/img.maniadb.com/114754_cda_f.jpg]] || '''트랙''' || '''곡명''' || || '''01''' || '''In & Out''' || || '''02''' || 프로포즈 || || '''03''' || 난 아닌가요 || || '''04''' || 내 마음 속 가득한 || || '''05''' || 단념 || || '''06''' || 독 || || '''07''' || 기억에 묻다 || || '''08''' || 가 || || '''09''' || I'm Gonna Make It || || '''10''' || 여전히 || || '''11''' || I Need You || || '''12''' || Charming Girl || 김하나와 한현정이 마지막 투혼을 불사른 앨범이지만, 시대의 변화에 격침해 버렸다. 채은정의 탈퇴 후에 [[공서영]](당시는 예명인 정예빈)을 영입하여 새롭게 클레오를 재편한 후, 야심차게 활동을 개시하였으나...결과는 폭망. 활동을 아주 안한 것은 아니지만 하필이면 시대가 너무 좋지 않았는데, 걸그룹의 암흑기이던 2000년대 중반에 컴백한 것이 문제였다. 가장 큰 문제는 클레오의 가창력과 인기를 책임지던 채은정의 부재가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노래 퀄리티가 수직하강해 버려서 '''5집에 비하면 3집은 명반'''이라는 평이 나돌 정도로 완벽하게 [[망했어요|망했다.]] 5집 활동이 잘만 이뤄졌으면, 클레오는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보는 팬들이 워낙에 많았던지라 공서영의 영입을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다. 심지어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슈가맨]]에 클레오가 출연했을 때, 김하나-채은정-공서영 조합을 신선하게 보는 사람들도 제법 있었지만 반감을 품는 사람들도 만만치 않았다. 실제로 2004년 당시에는 공서영 때문에 클레오가 망했다는 이야기가 팬들 사이에선 공공연히 나돌 정도였고, 이후 클레오가 해체하자 팬덤 내에서는 5집의 실패는 물론 해체의 책임을 전부 공서영에게 전가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다만 공서영은 2006년에 해체하기까지 엄연히 클레오의 멤버였고, 클레오 활동이 끝난 후에는 정말 여유치 못하게 지내다가 5년이 지난 2011년이 되어서야 다른 분야이기는 하지만 비로소 빛을 발하면서 완전히 재기에 성공했고 사실상 현재 기준으로 클레오 출신 가운데 채은정보다도 더 잘 나가는 축에 속한다. 이 때문에 팬들 중에서는 클레오가 망한 건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 때문이지 결코 공서영의 책임이 아니라는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실제로 슈가맨 방영 및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복면가왕]] 출연 이후에 공서영에 대한 평가가 반전되었는데, 5집 시절에는 제대로 드러내지 못한 실력을 마음껏 보여주면서 박예은과 한현정만을 기억하던 클레오 팬들의 마음을 돌려놓는데 큰 공을 세웠다. 어떻게 보면 재평가가 필요한 작품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5집 활동이 너무 빈약했던지라 노래 자체에 대한 평가가 난해한 부분이 있다. 여담으로, 이 앨범은 [[멜론(음원 서비스)|멜론]]에서는 막혀있어 들을 수 없다. 이 앨범은 당시 신인 작곡가들의 곡으로 구성됐는데, 이후 몇년 뒤 잘나가는 히트곡 제조기가 된 스타 작곡가들이 되었다. 타이틀곡 '''In & Out'''은 김태현이 만들었는데 이후 [[이효리]]의 Anyclub을 시작으로 [[아이비(가수)|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선하]]의 Chantey Chantey, [[손담비]]의 Queen, [[애프터스쿨]]의 Bang! 등 여가수들의 작품이 연작 히트하며 한동안 전성기를 누렸고 수록곡 [[프러포즈#s-3.3.8|프로포즈]] 또한 현재는 [[미스틱스토리]]의 개국공신 [[이민수]] 작곡가의 무명 시절 곡이다. [[아이유]]와 [[브라운아이드걸스]], [[써니힐]]의 대부분 대표곡들을 만든 주역. [[분류:아티스트별 음반 목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